어릴땐 막연히 당연히 흥할텐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새 생각해보면ㅋㅋㅋ섭닥빙 소리 엄청 나오면서 대차게 까일것 같거든ㅋㅋ
남여주 사이의 텐션은 유지하고
개리 뜬금없는 사패같은 패악질 좀 줄이고;;(사희들 개패듯 패는거 특히ㅠㅠ)
섭녀 설정은 그대로 가고
섭남은 애매한게 예온으로 가야하는지, 호위무사로 가야하는지 난감해서ㅋㅋ두개 섞어서 예온이긴 한데 개리 좋아하는 걸로ㅋㅋ
어릴땐 막연히 당연히 흥할텐데!! 이렇게 생각했는데 요새 생각해보면ㅋㅋㅋ섭닥빙 소리 엄청 나오면서 대차게 까일것 같거든ㅋㅋ
남여주 사이의 텐션은 유지하고
개리 뜬금없는 사패같은 패악질 좀 줄이고;;(사희들 개패듯 패는거 특히ㅠㅠ)
섭녀 설정은 그대로 가고
섭남은 애매한게 예온으로 가야하는지, 호위무사로 가야하는지 난감해서ㅋㅋ두개 섞어서 예온이긴 한데 개리 좋아하는 걸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