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롯은 괜찮다고 느꼈는데 연출이 아쉬웠거든.
연출도 좋아지는 거 같고
김성균 연기도 적응됨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듯. 잘 엮여서 도저히 누가 진실인지 누굴 믿어야 할지 나도 헷갈리더라.
장준서가 답답하지 않게 행동해서 그런가. 술술 봐지고..
근데 어제편은 진짜 장기서가 좀 불쌍했음 ㅋㅋㅋㅋㅋ 어디서나 장준서의 그림자에 가려져있는 느낌..
아직 진심이 뭔지 모르겠어서 더 그래 ㅋㅋㅋㅋㅋ
플롯은 괜찮다고 느꼈는데 연출이 아쉬웠거든.
연출도 좋아지는 거 같고
김성균 연기도 적응됨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듯. 잘 엮여서 도저히 누가 진실인지 누굴 믿어야 할지 나도 헷갈리더라.
장준서가 답답하지 않게 행동해서 그런가. 술술 봐지고..
근데 어제편은 진짜 장기서가 좀 불쌍했음 ㅋㅋㅋㅋㅋ 어디서나 장준서의 그림자에 가려져있는 느낌..
아직 진심이 뭔지 모르겠어서 더 그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