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라 어렴풋하게 기억하고 있다가 지금 찾아보는데 개충격...
임산부가 범인이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거 후 범인은 자술서에서 검찰에 검거되기 전 부모가 자신에게 5번이나 자살을 권유했다고 썼다. 속죄하는 길은 자살뿐이며 부모도 곧 따라갈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며 약국에서 살충제까지 구입해줬다고. (검거 당시 여관 내부를 촬영한 뉴스 영상을 보면 테이블에 살충제 병이 그대로 나온다.) 경찰 조사 도중 전현주는 그런 부모가 걱정되었는지 동생에게 부모님을 잘 보살펴드리고 자살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는 당부의 편지를 쓰기도 했다.
이런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