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좀 올드한 것도 있고 배우들이 다 너무 열일해서 이미지가 확확 바뀌어서도 있는 거 같음. 한 달의 한 번정도 클립영상보는데도 되게 멀게 느껴짐. 진지하게 김과장2 보고 싶다. 꽈장님 노란 머리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