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보조작가라 그런가
감성이나 느낌이 응답이랑 자꾸 겹쳐보여..
오늘 입학에피소드는
윤제한테 졸업식날 부모님 빌려드린 에피
지원이한테 진진이엄마가 먹을꺼 챙겨주는건
응팔 음식나눠먹던감성
진진이 안소니 광팬도
시원이 나정이 느낌
지원이집 문제생겨서 같이살게되는것도
응팔 덕선이네 바닥기울어서 같이살았던것같고
지원이네 가족 합치고 아들아들딸은
선우 택이 진주 같고
예고에서 직진으로 사진진 외치는 공지원도
나정이ㅡ무조건 나정이 하던 칠봉이느낌이고
기억나는부분만 해도 이정도..?
물론 똑같다 그런건아니고
내가 짜맞추고 끼워맞춘 어거지일수도 있는데
몇몇장면 보다보면 괜히 느낌이 자꾸 데자뷰보는 느낌이랄까..
응답 보조작가 출신인걸 몰랏다면 이런느낌 안받았으려나
괜히 알고봐서 그렇게 느끼는걸까;
감성이나 느낌이 응답이랑 자꾸 겹쳐보여..
오늘 입학에피소드는
윤제한테 졸업식날 부모님 빌려드린 에피
지원이한테 진진이엄마가 먹을꺼 챙겨주는건
응팔 음식나눠먹던감성
진진이 안소니 광팬도
시원이 나정이 느낌
지원이집 문제생겨서 같이살게되는것도
응팔 덕선이네 바닥기울어서 같이살았던것같고
지원이네 가족 합치고 아들아들딸은
선우 택이 진주 같고
예고에서 직진으로 사진진 외치는 공지원도
나정이ㅡ무조건 나정이 하던 칠봉이느낌이고
기억나는부분만 해도 이정도..?
물론 똑같다 그런건아니고
내가 짜맞추고 끼워맞춘 어거지일수도 있는데
몇몇장면 보다보면 괜히 느낌이 자꾸 데자뷰보는 느낌이랄까..
응답 보조작가 출신인걸 몰랏다면 이런느낌 안받았으려나
괜히 알고봐서 그렇게 느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