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재가 탈골된거 아파하니까
재걸쌤은 뒤에있어서 바라보기만 하고
옆에있던 현샘이 놀래서 어깨를 감싸고(흡...)
현쌤이 다른환자 보러갔을때
재걸쌤이 얼른 와서 뼈맞춘다고 팔비트니까(개치임)
이번엔 현쌤이 뒤에서 바라보기만하고
앞으로 전개는 서로 호감만 느끼면서 서로 바톤터치하는 느낌?
은재 현쌤이랑 살짝 말랑말랑할때 구여친 나타나면서 관계 애매해지고
자연스럽게 은재랑 재걸쌤이랑 서사가 더 쌓일것같은 그런!!!!!
재걸쌤은 뒤에있어서 바라보기만 하고
옆에있던 현샘이 놀래서 어깨를 감싸고(흡...)
현쌤이 다른환자 보러갔을때
재걸쌤이 얼른 와서 뼈맞춘다고 팔비트니까(개치임)
이번엔 현쌤이 뒤에서 바라보기만하고
앞으로 전개는 서로 호감만 느끼면서 서로 바톤터치하는 느낌?
은재 현쌤이랑 살짝 말랑말랑할때 구여친 나타나면서 관계 애매해지고
자연스럽게 은재랑 재걸쌤이랑 서사가 더 쌓일것같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