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생각나ㅠㅠ
건물 밖 문을 활짝 열고 나가는 장면 교차연출도 좋랐는데
그 언덕에서 보던 들판도 노을빛 가을 느낌에
애니 나레이션이
기다리는 게 얼마나 좋은 거냐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면 된다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이 그렇게 안 잊혀져
친아빠를 매번 만나러 갔을 때도 말레이시아 다리 위에서도
애니는 그렇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랬겠지 싶어서
건물 밖 문을 활짝 열고 나가는 장면 교차연출도 좋랐는데
그 언덕에서 보던 들판도 노을빛 가을 느낌에
애니 나레이션이
기다리는 게 얼마나 좋은 거냐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면 된다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이 그렇게 안 잊혀져
친아빠를 매번 만나러 갔을 때도 말레이시아 다리 위에서도
애니는 그렇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랬겠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