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에서 제발회때 영상 보여주면서 드라마 이야기 하는데 석민이가 키다리아저씨래. 무영이가 방황할 때마다 뒤에서 지켜주고 바로잡아준다고.
키다리아저씨란 어감에 터짐.
보통 여주 뒤에 남주나 섭남을 키다리라 하지 않나.
웃기면서도 뭔가 나쁘지 않네.
연예뉴스에서 제발회때 영상 보여주면서 드라마 이야기 하는데 석민이가 키다리아저씨래. 무영이가 방황할 때마다 뒤에서 지켜주고 바로잡아준다고.
키다리아저씨란 어감에 터짐.
보통 여주 뒤에 남주나 섭남을 키다리라 하지 않나.
웃기면서도 뭔가 나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