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 자체가 그냥 가볍게 끝낼 사건같지가않아서 왠지
한회 내내 저걸로 갈거같은데 질질끌다 후반에 터뜨리지말고 초반에 좀 일찍 안되면 중반이라고 터뜨려서 긴장감 속도감 다잡았음 좋겠어. 뒤로 갈수록 일이 점점 커지는거임...
근데 취조씬은 대체 언제야 기다리고 있는데 일단 무영이가 체포돼야하잖아 이번 사건으로 들어가기엔 전경위랑 싸움씬이 있어
이드라마 묘한 게 씬배치가 전혀 감이 안와 그러다 편집되면 실망스럽구.
예고된 건 다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