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 어디 보자. (하며 다가와서 정후의 얼굴을 들어 이리저리 보고 가슴을 여기저기 쑤셔본다. ) 말짱한데.
정후 (간지러워서)
철민 근데 왜 밖에서 자고 있었던 거냐.
대본에 겨드랑이 민감하다는 대사없네 ㅋㅋㅋ
수트너에서도 겨드랑이 옆구리부근이 민감하다고했었는데
지창욱의 ㄹㅇ간지럼타는 포인트인가보다 ㅋㅋㅋㅋ
치수 어디 보자. (하며 다가와서 정후의 얼굴을 들어 이리저리 보고 가슴을 여기저기 쑤셔본다. ) 말짱한데.
정후 (간지러워서)
철민 근데 왜 밖에서 자고 있었던 거냐.
대본에 겨드랑이 민감하다는 대사없네 ㅋㅋㅋ
수트너에서도 겨드랑이 옆구리부근이 민감하다고했었는데
지창욱의 ㄹㅇ간지럼타는 포인트인가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