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왜 신율만 원념이 저리 깊게 남아 타자기에 남겨진것인가 오히려 아직도 이해가 좀 안가긴함 도대체 왜 얘만 이렇게 된거지? 소멸한다는게 신율의 영기로써만을 의미하는가 아예 담은 없는건가... 점점 더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