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보면서 오히려 메인보다 서브커플쪽의 서사가 더 쫄깃한 느낌
분량도 제법되고 임팩트도 그렇고
작가의 조절이 좀 아쉽네
분량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에 서브커플이 넘 깊게 들어가버리는거 같음
그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메인쪽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여
이상윤은 잘 모르겠는데
이보영은 오래 기다린 작품치고는 좀 아쉬운 전개로 보여
어제도 보면서 오히려 메인보다 서브커플쪽의 서사가 더 쫄깃한 느낌
분량도 제법되고 임팩트도 그렇고
작가의 조절이 좀 아쉽네
분량이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에 서브커플이 넘 깊게 들어가버리는거 같음
그게 틀렸다는게 아니라 메인쪽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여
이상윤은 잘 모르겠는데
이보영은 오래 기다린 작품치고는 좀 아쉬운 전개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