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게 사직서를 쿨하게 내고 돌아왔으나 사실 아지트에 돌아와서 김가드는 이러고 있었음 (도하가 뭐라고 할 때마다 상관 없다 라고 했지만 회식 끝나고 돌아와서 집중 못하고 도하 사진 마다 눈에 스티커 (예쁘게 붙여 놓음) 떨어지지 마라 이러고 곧 재취업 키스 하러 나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