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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철은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조여정의 연기 열정에 거듭 감탄했다.
"구두 굽이 높다 보니 돌과 돌 사이에 껴서 넘어지셨죠.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래서 촬영이 잠깐 멈췄는데 조여정 누나가 괜찮다면서 자신이 어떻게 넘어졌는지가 궁금하다는 거예요."
이어 "누나가 자기가 넘어지는 걸 보고 너무 웃으면서 '감독님 이거 써도 되겠는데요'라고 했다"며 "이창희 감독님도 좋다며 다음 컷 찍을 때 일어나는 것부터 해서 맞춘 것"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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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장면 ㅋㅋㅋㅋㅋ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