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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류준열, 이름·얼굴·인생 다 빼앗겼다‥손톱 먹은 ‘들쥐’ 2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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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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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74lX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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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김홍선 감독은 “자신의 인생을 한순간에 송두리째 빼앗긴 사람의 처절한 추적 스릴러”라며 몰입감을 완성하기 위해 “쫓기는 동시에 쫓아야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를 모티브로 했다. 김 감독은 “실제로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도 하고, 특히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전해 익숙한 설화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됐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들쥐'는 2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류준열설경구이규형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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