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이 심하고 맥박까지 불규칙해 거의 반죽음 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완용은 일본의 보호 아래 당시로서는 최고 수준의 치료와 대수술을 받았다. 이완용이 받은 수술은 한국의 흉부외과 수술 1호이기도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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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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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총리대신으로 복직한 이완용은 8월22일 “한국 전체에 대한 통치권을 완전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일본에 넘겨 준다”는 한일합방조약에 도장을 찍는다. 그리고 4일 뒤인 8월26일 순종 황제로부터 대한제국 최고 훈장인 금척대수훈장을 받는다. 나라를 팔아넘긴 ‘공로’의 의미였다.
씨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