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고 증조할매할배 외증조할매할배부터 엄빠까지 다 선생님집안이었음
근데 내가 끊음ㅋㅋㅋ
그래서 어릴때부터 교대가야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데 사범대로 틀었고
사범대 갔는데 교사 싫고 (교수님들이 다 울 엄빠나 할매할배 지인들이라 개부담) 애들 싫어해서 일반취업함
일반취업한다고 했을때 나 진짜 용돈 다 끊기고 쫓겨나고 기숙사 제외하고 처음으로 집 밖 나옴
반년동안 아빠랑 말도 안했는데 엄마가 사주봤는데 내가 교사하면 안될거같다고 해서 날 놔줬음ㅋㅋㅋㅋ
그래서 자유의 몸이 되고 일반취업함
외동이라 내 대에서 다 끊겨서 할머니가 지금이라도 다시 임고 볼 마음 없냐 물어보고 아니면 사립이라도 괜찮으면 자기가 알아보겠대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