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어제까지는 어떻게 풀어갈려고 그래.... 이거 수습 되나? 이랬는데 딱 한 회차만에 떡밥 거의 다 풀고 다음주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는 게 넘 시원시원해서 좋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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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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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에 엔딩 잘 내준다고 해도 일부러 엔딩 직전에 긴장감 주겠다고 꽁꽁 숨기고 과하게 갈등 유발해서 고구마 멕이고 끝나기도 하잖아
물론 그런 드라마도 엔딩만 잘 내면 상관없지만
마지막주 해결과정의 실마리 남겨두고 떡밥 몇개 풀어주고 다음주 초조하게 안 봐도 된다는 게 후련해서 좋다
이 드라마 속도감이나 전개방식이 딱 요즘 트렌디한 웹소설 사이다물이랑 비슷해서 아주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