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미 나와서 환장쇼하는 거 보고 빡치고
반복되는 억까 상황 속에서 오해하는게 당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무히한테 호감이 있는 것도 당연히 깔고
무히가 워낙에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인데다
이 시점에서 자세하게 알진 못해도 힘든 가정사로 아픔이 있는 거도 알아서
자낮 모먼트 있는거도 어렴풋히 알고 있고
무엇보다 무히가 적어도 자길 기만할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 대해서 믿음이 있어서
계속 걱정하고 생각하고 앞뒤정황 맞춰보고 하면서
빨리 도라마 캐치해냈을 거라 생각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