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으로 짓눌려버린 상황에서 밥숟가락을 어떻게 들겠어 충신들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밥상을... 너무 잔인해
잡담 왕사남 신하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을 마주한 상황 자체가 고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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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으로 짓눌려버린 상황에서 밥숟가락을 어떻게 들겠어 충신들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밥상을... 너무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