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그냥 허문오가 자기 발등 자기가 찧은 거 같음ㅋㅋ
맨 처음 시작이 됐던 그 사건 말고도 그냥 모든 게 스불재야
고집 세고 남의 말 잘 안 듣고 인간에 대한 애정 없고 이런 게 그런 거에 그렇게나 깊게 낚이게 되는 원인이 된듯
1화에 세윤이 핸드폰 울리는 부분만 봐도 그래
그냥 울리나보다 하고 좋게 넘겼으면 되는데 거기서 파르르하면서 꼽줘서 이강 세윤 관계성 만들어줌
그리고 김수훈 작가가 그렇게 유명하면 분명히 김수훈 작가 아들 얘기가 교내에 한번은 돌았을텐데 자기 수업 듣는 학생한테도 관심 없어서 모름
아내가 그렇게 문학하는 사람은 그러면 안된다고 했는데도 너무 당연하게 아내 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보면 볼수록 남의 말만 잘 들었어도 그 정도로 심각하게 낚이진 않았을 거 같아
하다못해 박교수 얘기만 귀담아 들었어도..아니 남의 말을 아예 안 듣는 건 아닌데 지 좋을대로 들음 아닌 건 다 건너뛰고
아니 잘못 듣더라도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좋은 렌즈를 끼고 좋게 해석했음 그렇게는 안됐는데 최고로 안 좋게만 해석해서 골로 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