雖僅能掩此麤陋之手足而無以匿憔悴顔色之道
비록 겨우 이 거칠고 못난 수족을 가릴 수는 있어도 초췌한 얼굴빛까지 가릴 방법이 없구나
顧眄襤褸之際 忽不覺失笑 罪累蹤迹而敢看面鏡豈其可乎
남루한 내 모습을 돌아보니 갑자기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으나 죄로 얼룩진 행적인 마당에 감히 거울로 얼굴을 보는 것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존잘은 옷을 가리지않는 법
雖僅能掩此麤陋之手足而無以匿憔悴顔色之道
비록 겨우 이 거칠고 못난 수족을 가릴 수는 있어도 초췌한 얼굴빛까지 가릴 방법이 없구나
顧眄襤褸之際 忽不覺失笑 罪累蹤迹而敢看面鏡豈其可乎
남루한 내 모습을 돌아보니 갑자기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으나 죄로 얼룩진 행적인 마당에 감히 거울로 얼굴을 보는 것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존잘은 옷을 가리지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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