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나 대신 화살을 맞고 죽다 살아나더니, 기억도 온전치 못하고 글도 읽을 줄 모르고, 가끔 요상한 언어를 쓰고 뜻모를 행동을 해대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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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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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심, 이기적인 내 욕심이다만
나는 그럼에도 그 기억이 영영 돌아오지 않았으면 한다.
목숨보다 소중하다던 그 이 찾아 훨훨 떠날까봐 두려우니.
대군자가 새로운 일기에 이런거 써있을 것 같아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