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심, 이기적인 내 욕심이다만 나는 그럼에도 그 기억이 영영 돌아오지 않았으면 한다. 목숨보다 소중하다던 그 이 찾아 훨훨 떠날까봐 두려우니. 대군자가 새로운 일기에 이런거 써있을 것 같아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