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상 중에 내가 촬영하다 '이거 너무 오글거리지 않아? 무도회 장면 너무 힘들다'고 했던 게 찍힌 걸 봤다.작가님의 의도가 전달되어야 할텐데 사실은 우리나라에 없는 설정이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불편하게 보시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그런데 그 영상을 보면서 너무 기뻐하고 좋아하시더라.옆에서 아들이 '재미있어 아빠?'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응 재미있어'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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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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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하는 장면도 좀 힘들었다. 프러포즈를 하고 이런 부분이 어쨌든 설정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 어르신이 '감동'이라고 하셨다. 해명이라기보다 그냥 그런 마음을 갖고 봐주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헀다. 죄송합니다"라고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