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하는 장면도 좀 힘들었다. 프러포즈를 하고 이런 부분이 어쨌든 설정 느낌이 강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 어르신이 '감동'이라고 하셨다. 해명이라기보다 그냥 그런 마음을 갖고 봐주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헀다. 죄송합니다"라고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