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흥행 퀸의 저력을 입증한 배우 신혜선도 만나볼 수 있다. 음소거 인사로 조용하게 등장한 신혜선은 "더 수려해졌네"라는 유재석의 칭찬에 어색해하며 "조금 적응할 시간을 달라"며 시작부터 '대문자 I' 찐 내향인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선은 '멍청이'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회식씬의 비하인드를 비롯해 장안의 화제작 '은밀한 감사'의 다채로운 현장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집 화장실에서 '멍청이' 연습을 했던 썰과 신혜선만의 반전 모멘트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내향인들의 공감 100% 토크도 이어진다. 외향인에 대한 로망이 있는 신혜선이 '외향인인 척' 하는 비법을 공유하자, 유재석은 "어쩜 나랑 이렇게 비슷해"라며 폭풍 공감하는 등 두 내향인의 케미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두쫀쿠부터 버터떡까지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서는 두 내향인들의 눈물 겨운 노력 또한 현실 공감을 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딕션부터 연기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신혜선의 인생작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다. 최근 공개된 '레이디두아'에서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쳤던 '사라 킴' 캐릭터 비하인드는 물론, 스스로도 믿기 힘들었던 무명 시절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어준 어머니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나의 단단함은 엄마에게서 왔다"는 고백과 진솔한 연기 인생 이야기까지 모두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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