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액션학원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장르가 살짝 딥해졌다 1화에 마약 얘기 나왔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이쯤되니 약한'영웅'이 누구인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수호는 생각보다 상식적이고 시은은 생각보다 선하지 않으며 범석은 생각보다 순진하다 전영빈은 엄마가 나만 보는데 ㅇㅈㄹ 하면서 하는짓이 개짜친다 뭐 어떻게 손 쓸 수 없이 큰 일에 휘말리는데 사태가 이지경이 됐는데도 세명이 머리를 맞대어 도움을 요청할 부모님을 생각하지 않는게 ㅅㅂ 눈물이 난다 얘들아.... 그나마 나온 경찰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3화동안 줘패고 쥐어터지고 마약사건까지 나왔는데도 그들을 보호하는 어른이 나오지 않는게 말이 되냐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란 거니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