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 입가의 상처
어릴때 마님 금붙이 사라져서 모두 불려감
장생이 춥단 핑계로 그거 내가 훔쳤소 하면서
주인이 휘두른 방망이를 입으로 막아서 입가가 터진건데
이거 나중에 공길이 연산앞에서 손인형극 할때
미안해 금붙이 내가 훔쳤어..라고 말함
장생이라면 분명 공길이가 한거 알고 대신 막아준것 같은게
두 사람 필체 똑같은거 ㅇㅇ
궁에 들어오고나서 두사람 필체 똑같다고 남사당패 동료들이 대사하는 장면도 있을건데
이게 복선으로 쓰여서
녹수가 공길이 질투해서 공길이 서체 배껴 연산 비방문 쓴거 내밀면서
누명씌우려함
근데 장생이 내가 공길이한테 언문을 배워서 글씨체가 똑같다고 그거 내가 썼소하면서 나서는 장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