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인수를 철회했습니다.
이로써 넷플릭스와 인수전을 펼쳤던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1110억달러(약 159조원) 달러에 워너브라더스를 품게 됐습니다.
테드 사란도스·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의 제안에 상응하는 가격으로는 더 이상 가격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며 워너브라더스를 인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번 거래에 대해 "적절한 가격일 때 '있으면 좋은 거래'였지, 어떤 가격이든 '반드시 해야 하는 거래'는 아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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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biz.sbs.co.kr/article/20000294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