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스러웠던 점'에 대해서는 "분량이 많았다. 그리고 더운 게 정말 힘들었다. 한여름을 지나오는 거랑. 마지막엔 비가 많이 왔다"고 말했지만, '선덕여왕'의 덕만과 이번 작품의 은조 중 누가 더 고생을 많이 했는지에 대해 묻자 "와 이거는"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남지현은 고심 끝에 "덕만이는 2개월인가 3개월 만에 끝나고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8개월을 찍었다. 고통의 양으로 보면, 스케줄의 양으로 은조를 따라갈 수 없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촬영기간 많이 차이나는데도 와 이거는이라는 반응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