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주 극초기에나 (여초의)미러링이 나름 유의미했고
그마저도 온전히 펨베같은 애들한테 정화효과가 있었냐 하면 회의적인 입장인데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미러링이든 페미니즘이든 유명무실 허울좋은 명분만 되고
펨베 등을 숙주로 한 또다른 혐오집단만 커졌다고 생각함
온오프 모두 세계적으로 우경화 자기고립화되는 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히 심화되는 현실적인 흐름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원래 부정적인 감정이 전염이 더 쉽듯
혐오나 배척이 얼마나 재밌는 놀이인지 깨달아서
이미 감염된 사람들은 다시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주변도 똑같이 만들려고 번식행위 하는 거라고 봐
본인들 기준엔 나와 누군가가 다를수록 제자신이 더 유난스럽게 보일 거고
이성적이고 중립적인 그쪽을 매도해야 내가 옳은 사람이 되니까
그래서 징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