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은애도적 남지현·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서 하석진과 운명 건 대치
444 2
2026.02.21 14:38
444 2

이번 회차는 길동을 쫓는 극단적 상황이 만들어진 뒤, 그 흐름이 궁으로 옮겨가는 지점에 놓인다. 왕의 명에 따라 저잣거리가 길동을 잡기 위한 사냥터처럼 변한 데 이어, 끝내 쫓기던 입장이던 홍은조와 이열이 직접 이규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치를 준비하는 흐름이다.


eXCBSE

두 사람이 궁으로 향하기 전, 이규를 둘러싼 비밀을 드러낸 사건이 있었다. 홍은조와 이열은 도승지 임사형이 이규의 침전에 들인 수상한 향을 추적해, 그 향이 왕을 서서히 병들게 해 중독 상태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를 도성 전체에 알리며 판도를 흔드는 단서를 쥐었다.


그러나 이 같은 폭로에도 이규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이미 약에 깊이 의존하게 된 그는 백성들의 거센 원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길동 검거에만 매달렸고, 결국 거리 전체를 길동 사냥을 위한 공간처럼 만들 만큼 무리한 명령을 거듭 내리며 긴장을 키웠다.


이런 상황에서 홍은조의 선택이 갈림길이 된다. 그동안 밤 그림자처럼 정체를 숨기고 움직이던 길동 홍은조는 도망치기보다 이열과 함께 궁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선다. 칠흑 같은 밤, 스스로 발걸음을 옮긴 그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왕 앞에 서며, 쫓기던 인물에서 맞서는 인물로 위치를 바꾸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열의 태도도 함께 달라진다. 형제인 이열과 이규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 이규가 백성은 물론 동생에게까지 칼을 겨누는 상황에 이르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다. 이열은 은애하는 사람인 홍은조를 지키겠다는 결심과 함께 왕 앞에 서고, 형과 동생이자 신하와 임금으로 엇갈린 두 인물의 대립이 극을 채운다.


홍은조와 이열이 나란히 서는 밤은 개인의 감정선만이 아니라 이후 큰 판도를 예고하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연정이 더 단단해진 만큼, 이들이 택한 정면 대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반정의 흐름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15회는 왕 이규의 폭정, 길동 수색으로 뒤집힌 도성, 독에 잠식된 왕과 그를 멈추려는 홍은조·이열의 삼자 구도가 한자리에 모이는 회차로,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61 02.20 11,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9,3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3,68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7,05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1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5,64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7,32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7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5105 잡담 그냥 드라마방이 셍겼으면 좋겠어 18:18 15
15305104 잡담 월간남친 이번주에 준 포스터가 공개일 2주전이니까 공식포스터 맞지? 18:18 4
15305103 잡담 ㄱㄷㅎ 그나마 남녀 안가리고 저러는건 차라리 다행이네 18:18 42
15305102 잡담 박지훈 이 사진 보고 함박웃음지음 18:18 36
15305101 잡담 잘달리든 말든 진짜 관심없는 거면 자동으로 쓰루되던데 ㅋㅋㅋㅋㅋㅋ 18:17 18
15305100 잡담 왜 또 앓는거 눈치줌?? 3 18:17 55
15305099 잡담 김태리 말투가 뭔가 만화같음ㅋㅋㅋㅋㅋ 18:17 16
15305098 잡담 근데 그런건 있어 배우들끼리 하는 스킨쉽 배우팬들이 보기엔 아무렇지 않은데 1 18:17 88
15305097 잡담 레이디두아 어때? 1 18:17 7
15305096 잡담 영화방도 있길래 거기가 더 편한거 아닌가해서 물어보는거야 7 18:17 86
15305095 스퀘어 찬너계 [MV] 찬란한 너의 계절에❄️ 너의 봄에 - 벤|In Your Radiant Season OST Part.1 18:17 3
15305094 잡담 더쿠에서 보기 싫으면 필터링 하면 되고 그것도 싫으면 끄면 그만인 커뮤인데 왜 눈치를 줘 1 18:17 11
15305093 잡담 동성한테 형한테 치대는건 많이 보긴했는데 18:16 95
15305092 잡담 신명 넷플에 올라오네 3 18:16 55
15305091 잡담 여배덕인데 쓸데없이 터치 많이 하는 상대배 불쾌하긴 했어 4 18:16 158
15305090 잡담 앓는걸로 눈치주는거 공지위반임 18:16 24
15305089 잡담 스킨십 많은 배우 알지만 그때 굳이 말 안함 이러면서 굳이 말 꺼내는거 2 18:16 88
15305088 잡담 ㄱㄷㅎ 손 그거 고화질 짤로 보니가 자기 손가락 긁는거 맞아보이던데 7 18:16 231
15305087 잡담 레이디두아 사라킴 대체 뭘까 2 18:15 26
15305086 잡담 근데 ㄹㅇ 상대불문이다 ㅋㅋㅋㅋ 21 18:15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