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조차 “나랑 너무 잘 어울리는 역할 아니냐”며 감탄한 배역이지만 그에게도 반전이 있다. “태섭을 야욕이 넘치는 강렬한 남자로 그렸다. 거기서 주지훈 배우는 내 의도는 물론 행간에 숨은 태섭의 유약함까지 찾아내더라. 맹수가 이따금씩 드러내는 보드라움이랄까. 주지훈의 연기를 보며 자주 동요했다. 감독으로서 정서적 쾌감을 느꼈다.”
방태섭 그동안 공개된 키워드만 보면 욕망덩어리 그 자체던데 유약함도 있다니 미치도록 보고 싶다 ㅠㅠ
방태섭 그동안 공개된 키워드만 보면 욕망덩어리 그 자체던데 유약함도 있다니 미치도록 보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