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군체' 공개를 앞둔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 진행된 '얼굴' 인터뷰에서 "'군체'를 촬영하면서 좀비물이 정말 재밌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부산행' '반도'와 비슷한지 묻는다면 좀비 자체가 다르다. '군체'는 집단주의에 대한 영화가 될 것 같다. 인공지능도 집단주의에 입각한 방식의 알고리즘 아닌가. 그러한 집단주의 영화다. 기존에 봤던 영화와 다른 공포감과 룰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다. 확실히 기존에 했던 좀비물과 다른 좀비물이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