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의 혼례가 가까워 오며 은조·열·재이의 마음이 각자의 이유로 착잡하다. 엎친 데 덮친 격, 길동은 대사간을 죽인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은조가 위험에 처하자 하늘의 뜻처럼 오래전 정해져 있던 운명이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한다.
긍... 다행히 죽는 대사간은 지금 골로 간 대사간 같음
부... 은조 혼인 때문에 머리 아픈 와중에 누명도 씀 샤갈
긍... 다행히 죽는 대사간은 지금 골로 간 대사간 같음
부... 은조 혼인 때문에 머리 아픈 와중에 누명도 씀 샤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