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까지 보고 출근하면서 10회 보던 중간에서 끊었는데
솔직히 설정은 되게 진부한데 가슴을 되게 아리게 만드네.
9회까지 보는데 벌써 세번 울었다ㅠㅠㅠㅠ
근데 드라마 전체 색이 되게 수채화 같으면서도 감각적이고 예뻐.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는 다 볼 수 있을거 같은데 빨리 남은 부분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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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드라마 전체 색이 되게 수채화 같으면서도 감각적이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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