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누아르 기다리고 있는데요... https://theqoo.net/dyb/4045570075 무명의 더쿠 | 16:21 | 조회 수 265 동시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누아르는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이고 원숙해졌을 때 해야 하는 장르더라. 지금의 내가 욕심낼 게 아니다.이미 얼굴이 누아르깔인디 ㅠㅠ 욕심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