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누아르는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이고 원숙해졌을 때 해야 하는 장르더라. 지금의 내가 욕심낼 게 아니다.이미 얼굴이 누아르깔인디 ㅠㅠ 욕심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