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별로였던 그 후반-엔딩부분
일영은 보고나서 여운이고 뭐고 응? 이게 끝이라고?
진심으로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려진거 너무 불호였던지라
한영 오늘 잘보고 옴
근데 연출이 좀 더 잘했으면 싶더라 기억나는거 하나도 없고
너무 훅훅 지나가버린게많고 쓸데없이 슬로우걸고
내가 딱 별로였던 그 후반-엔딩부분
일영은 보고나서 여운이고 뭐고 응? 이게 끝이라고?
진심으로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려진거 너무 불호였던지라
한영 오늘 잘보고 옴
근데 연출이 좀 더 잘했으면 싶더라 기억나는거 하나도 없고
너무 훅훅 지나가버린게많고 쓸데없이 슬로우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