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아파서 누워만있고 밥도 못먹어서 엄마가 나 데리고 병원 갔는데 의사쌤이 나 보더니 이 정도면 안맞아도 된다고 주사 맞고 약 처방받아 가라그랬뜸...암튼 이때 도대체 얼마나 아파야 수액주나 싶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