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무페이로 작품찍는줄... 진짜 왜이래
잡담 알다시피, 내가 벌써 7~8년 정도 정말 헌신적이고 최고 수준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일에 쏟아붓고 있는 이런 절제, 직업윤리를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하니까. 나 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이건 정말 개쩌는 수준의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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