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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단독] 송중기, 2달만 초고속 차기작 결정..'러브클라우드' 로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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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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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43656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마이 유스'를 끝내고 두 달 만에 차기작을 결정했다.

8일 OSEN 취재 결과, 송중기는 최근 새 드라마 '러브클라우드'(가제)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러브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코, 로맨스 작품이다. KBS2 '오월의 청춘', 드라마 '하이쿠키'의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인 작가 팀 매드래빗이 대본을 집필한다. 


송중기는 극 중 전직 비행교관이자 현 관제사 남자 주인공 강우주로 분해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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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중기의 상대역인 여주인공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에게 러브콜이 들어간 상태다. 내년 촬영을 앞두고 주조연 캐스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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