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조진웅 제보를 맨 처음 받은 건, 2017년이다. 그때 소속사 대표에게 물었다. 그는 “배우에게 직접 확인을 해봤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부인했다. ‘사람엔터’가 거짓말을 했거나, 배우가 속였거나. 어쨌든 이 회사와 배우는 과거에 대한 사실을 뭉갠 채 8년 동안 활동을 이어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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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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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었는데 뭉개고 활동 잘 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