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와 로맨스 호흡을 묻자 배현성은 볼과 귀가 빨개지며 쑥스러워했다. “로맨스는 서로 내성적인 게 있어서 설레고 이레가 예쁘게 꾸미고 나오는 씬 찍고 나면 서로 장난친다. 너무 대화 잘 나누면서 잘 했다. 스킨십은 일부러 많이 줄이려고 했었다. 극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나오길 바랐다. 제가 트렁크에 갇혔다가, 시온이가 구한 뒤에 엉엉 우는 모습이 있다. 그 장면에서는 포옹까지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너무 이른 느낌이라 토닥이는 것으로 갔다. 놀이공원 손잡는 씬은 제가 안 가려고 하니까 끌고가는 자연스러운 스킨십 정도였다.”
메이킹도 나오긴하던데 많이 덜어내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