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이 문화부 장관으로 지명되는 과감한 설정을 담은 코믹 시트콤 ‘문화부 장관 봉만대(가제)’가 제작을 전격 확정했다.
코믹 시트콤 ‘문화부 장관 봉만대(가제)’는 ‘1990년대 혜성같이 나타나 대한민국에 금기의 파란을 일으켰던 봉만대 감독이 어이없는 이유로 문화부 장관으로 지명된다’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인사청문회에 소환된 봉만대 감독이 털어놓는, 1990년대 비디오 산업 속 호황의 에로 비디오 현장에서 벌어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벌어진다.
특히 영화 ‘소방관’과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투자와 제작을 해 온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마케팅 전문회사인 ㈜로드쇼플러스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에로 비디오의 전설인 봉만대 감독이 8년간 직접 준비하였다. 거기에 봉만대 감독이 직접 연출로 나서 여태까지 숨겨왔던 당시 에로 영화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고 코믹하게 담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1990년대 현장에서 활약하던 젊은 봉만대 역은 에피소드 별로 다른 배우들이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극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믹 시트콤 ‘문화부장관 봉만대(가제)’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현재 대본을 마무리 중에 있다. 올 하반기 주요 배역을 캐스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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