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티드라서 1년에 두번.. 그것도 후보에 들까 말까한 시상식을
각각 다섯 부문에 노미네이트 들고 전원이 참석하고
주연상 신인상 이렇게 나란히 두번이나 타고 (타드지만
청룡에서 작품상까지
이건 진짜 복받은 꿈의 덕질같아 ㅋㅋㅋㅋㅋ
ㅅㅈㅎ 정말 쉽지 않은 일이야
각각 다섯 부문에 노미네이트 들고 전원이 참석하고
주연상 신인상 이렇게 나란히 두번이나 타고 (타드지만
청룡에서 작품상까지
이건 진짜 복받은 꿈의 덕질같아 ㅋㅋㅋㅋㅋ
ㅅㅈㅎ 정말 쉽지 않은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