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침착하며 감정의 폭을 전부 보여주지 않음
번들거리는 안광만큼 살기를 띠면서도 나직한 톤
난감한 상황에도 인상 한 번 쓰고는 바로 몸이 움직임
https://img.theqoo.net/EPVmxA
항상 고요히 상황을 지켜보지만
https://img.theqoo.net/MvdvsJ
말이 안 통하고 매무새 흐트러지면 짜증도 살짝 내고
내가 패고 왔는데 왜 당했다고 하징 하고
눈도 땡그랗게 뜰 줄 아는 귀여움 한스푼 ㅋㅋㅋㅋ
하 우채운 캐릭도 너무 잘썼는데 배우가 진짜 너무 잘 소화했어 이전 주지훈 캐릭터들에서 못 본 모습들이 보임. 증량하고 벌크업해서 몸도 큰데다가 의상도 수트나 코트라서 무게감이 큰게 맞긴한데 목소리 톤도 그렇고 대사칠때 호흡도 짧고 낮게 치니까 더 뭔가 아우라가 달라보여 ㅋㅋㅋ
당연히 연기자니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거지만 되게 신기해 ㅋㅋㅋ
결론은 너무 좋다 흑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