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중증외상 [DAY1] 한유림인생에 대한 깊생글..... +) 추가
372 4
2025.02.27 22:32
372 4

 

이 글은 https://theqoo.net/dyb/3600295709 백그라운드 설정도 같이 읽고 쓴거라서 드라마만 보며 쓴게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한유림의 한지영러브 (물론 당연함 하나밖에 없는 딸이뮤ㅠㅠ) 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에 과몰입 오타쿠 깊생하는 타입이라서 이번기회에 한유림 인생에 대한 깊생을 구구절절 남겨봄. 반박은 이도윤 최태강에게만 받겠음 ㅠㅠ

 

 

>>> 제발 반박해줘 이도윤 최태강... 제발..... <<<<

 

 

 

병으로 아내를 잃고, 그 아내와 똑 닮았을 외동딸 지영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했을 무남독녀 외동딸. 항상 최고로 좋은것만 해주고 싶어서, 애제자 참제자 재원이를 과외 선생으로 붙여주고 좋은 사람이기에 사윗감으로까지 생각했던 한유림. 그렇게 지영이에게 항상 제일 좋은거만 해주려면 본인 능력도 좋아야했겠지? 그러다보니까 권력 그래 줄을 탔어야 할꺼야..... 그래서 김장도 해가면서 기조실장놈 갖은 수발을 드는 20년 세월이였겠지...

 

그렇게 형님~ 소리 해가며 사바사바하고 살아온 세월만큼 커리어 쌓아가며 한국대학교 외과과장 자리까지 올라가있는데, 무려 수석 장학생까지 펠로우로 들였는데 (심지어 장차 사윗감임) 

 

https://img.theqoo.net/bWsalk
 

아니 어디서 이력 한줄도 없는 낙하산... 10살은 어린놈 하나가 채감.........하...........심지어 귀한 고려청자도 날려먹음. 물론 그건 인사동 가서 검증 안받아본 유림핑 잘못이긴 한데!!! 너무 그럴싸하게 얘길 했자너 웅웅 무죄 🥹

 

 

https://img.theqoo.net/UonwWu
https://img.theqoo.net/GYHNqg

 

가만안도........가만안도..................(부들부들) 

 

그 뒤로도 사람 좀 살린다고 유세를 떨면서 병원 살림 뒤집어 놓는 난장판을 피우는데 얼마나 서터레스를 받았겠냐고... 외과과장 다음에 자기가 기조실장 되야 하는데, 벌써부터 병원 살림 망쳐놓으면 한유림 미래 어카묘.....

 

https://img.theqoo.net/IkVYpm
 

교수회의 참석하랬더니 뻔뻔하게 오지도 않고는 불러왔더니 하늘같은 으른들 앞에서 말야!! 어?! 이런 태도로 어!!!! 유교 사회에서!! 서열문화가 있는 의국 사회에서 이거는 마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말이야!! (엣헴) 심지어 적자를 3억 얼마를 내놓고는!!!!! 

 

그래서 예산회의에서 저늠싀끼 날려버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딸의 생명의 은인이 되어버린 사건........... 

그 귀한 딸의 소중한 생명의 은인이라고.. 목숨을 내어줘도 아깝지 않았을 그 귀한 딸의... 내 목숨 구해준거면 대충 병원내에서나 좀 도와주고 말지, 근데 딸의 목숨임... 내가 자식이 없어봐서 모르는데, 연휴 때 어르신들 모시고 봤을때 제일 반응 좋았던게 한유림-한지영 에피소드였는데 그 이유가 자식앞에서 눈돌아가는 부모연기를 너무 잘했다 였음 ㅠㅠ

 

https://img.theqoo.net/DnXoLo

https://img.theqoo.net/qliMhM
 

행여나 백강혁이 구하러 가는 환자가 제 딸이 아닐까봐, 우선해달라며 그전까진 백강혁이라 부르던것도 백강혁 교수라 부르고, 다리풀려 제대로 뛰지도 못하던 모습 ㅠㅠ 진짜 절절하게 매달리고.. 안울려고 했는데 제발..제발 하고 매달리는거.. 나 아직도 여기 보면 울컥 올라와 진짜 백번도 더 봤는데 운다고 시발 ㅠㅠㅠ 

 

https://img.theqoo.net/IJzifN
 

의사라면 환자가 우선인거 당연한건데, 본인이 너무나도 적대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든다는게 어쩌면 한유림이 지내온 삶에 대한 업보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들었음. 본인이 그렇게 지내온거잖아... 내 라인이 아니면 도와줄 생각 없음 뭐 이런류? 당연히 사람을 죽이네 살리네 문제까지야 가지 않았겠지만서도. 그런 작은 마음이 딸의 생사를 앞에 둔 순간 엄청나게 크게 커져버리는 그런..... 이건 한유림이 잘못했음 웅 ㅠㅠ

 

https://img.theqoo.net/YQntLW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맙다는 말 들어먹는 백강혁교수놈 ㅠㅠ 눈물 범벅이 된 한유림 때문에 진짜 펑펑 울었다.... 하... 

 

이후 지극정성으로 지영이 아끼고 수발하는거 보면서 내가 다 흐뭇 뿌듯 행복 🩵 유림의 인생에 가장 큰 비중의 지영이만 건강하면 그야말로 뭔들 걱정이 있겠어~ 이제 살아났으니 건강만 하렴 지영아!! 사실상 진료보다는 권력형(...) 의사길을 걸어가며 자신감도 떨어졌는데, 지영이 말 한마디에

 

https://img.theqoo.net/cThCvN

  

구래애애애 ^0^? 하는 딸바보 모먼트 풍겨주면서, 백강혁 도와줘야겠다는 마음까지 솟아난 우리의 한유림 어떻게 안 멋져 ㅠㅠ 백그라운드 설정에서, 지영이는 유림을 '백강혁 같은 의사' 로 생각하고 있고 열심히 가스라이팅ㅋㅋ 한다는데 지영이가 존경하는 아빠로 사는게 한유림의 최종적 목표인게 나는 또 막 감동적이고... 한유림의 인생이 너무 좋아서 또 눈물이 나고 ㅅ..시발!!! (양재원ver) 

 

헬기장면도 나 백강혁이랑 친해지면 안되는데, 알려줘 말아 고민하다 가리고 간게 아직은 사회적 지위를 포기 할 수는 없지만 내면으로는 지영이가 존경하는 모습을 가지고 싶어서 라고 생각했기에.. 그래서 병원 사람들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라는 마음으로 가리고 갔다 생각했거든 

 

https://img.theqoo.net/FwTQSa
 

물론 바로 들켰다만 👀;;;;

사실 그렇게 알려주고도 백강혁이가 가서 깽판을 쳤다길래 이거 백퍼 기조실장 형님이 나를 족치겄구나 어휴 띠발 ㅠㅠ 하고 있었을 한유림과장님은 밤늦은 소환에 어떻게 이걸 또 무마시키나.. 하고 걱정 많이 했었는데.. 


https://img.theqoo.net/MccuOq

예.. 해도 너무한 상황이 벌어졌읍죠.... 진짜.. 솔직히 톡 까놓고, 지영이 살려준거 고마워서 웅앵웅 할때부터 이상했음. 딸 살려준거 = 세상 다 내놔도 모자랄 일 인거 모르는 사람 어디있어? 자식 없어도 그정도는 안다!!!! 그런데!!! 그걸 되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냥 취급하는거 부터가 이상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쉽고 가볍게 이야기하냐 진짜 싸가지개바가지네 ㅡㅡ 했었는데, 그래 어쩜 끝까지 병문안도.. 소방청장 싸바싸바는 그렇게 빠르게 가서 아주 잘하더니만, 진짜 치가 떨린다 치가 떨려 아주 퉤!!!! 


여기서 굳은 결심으로 완벽 구마 된 우리 유림핑 ㅠㅠ 흡 ㅠㅠ

 

https://img.theqoo.net/pmCuud
 

내가 무슨수로 외상센터를 봐... 했으면서도 백강혁 캐해 찰떡같이 해서는

죄다 처리해버리고, 더 나아가서는 정말 닥빙해서 재난현장까지 나가는

이 기특한 우리 과장님을 우뜨케 하면 좋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img.theqoo.net/KpJyuf
https://img.theqoo.net/GBNdjR
 

이거 직전까지는 그래도 잘 견뎠는데 ㅋㅋㅋㅋㅋ 아이씨 어떠케해ㅠㅠ 하면서도 어떻게든 해내가고 있었는데, 백교수 오자마자 무너지는 우리 아빠 어떠케 하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여기서 그냥 과몰입 오타쿠가 되어가지고는 한지영의 자랑스러운 아빠하고 싶어서 이러고 있던거 아니냐고 한유림 ㅠㅠ 안무서웠냐고 ㅠㅠㅠ 하면서 마빡 치고 있는거라고ㅠㅠㅠ 여기서 백강혁도 쬠 기특해하는거 같은건 오타쿠의 착각인가요 (윙크

 

쨌든, 시즌 1 (강조) (굵은글씨) (누구들 보씨오) 내내 큰 역할 해준 우리 지영이 아빠 외과과장에서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https://img.theqoo.net/SnnuZZ

 

우리 귀요미 한유림 인생 화이팅이야 🩵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4 02.28 48,3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0,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1,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4,92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2,14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27 ver.) 137 25.02.04 1,773,11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2,5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89,69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4,04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7,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48337 잡담 요즘드라마 보는게잼슴 23:26 0
15348336 스퀘어 이동진 평론가 이번주 개봉작 별점 & 한줄평 23:25 35
15348335 잡담 365 우리드 대표하는 짤을 하나 소개합니다 1 23:25 17
15348334 onair 미혼남녀 34살밖에 안됐는데 너 저렇게 된다는 소리 듣는게 넘 하다 2 23:25 60
15348333 잡담 박신혜가 말아주는 원탑작 너무좋다 2 23:25 29
15348332 잡담 태리쌤 보는데 최현욱 안경 잘어울린다 23:24 8
15348331 잡담 박신혜도 열일하고 미쓰홍 작가님도 열일해 1 23:24 21
15348330 잡담 약한영웅 시바고준 이것도 귀여움 ㅋㅋㅋㅋ 23:24 24
15348329 잡담 근데 저 머리 스타일 중에서도 안 예쁜 스타일같음 1 23:24 37
15348328 잡담 미쓰홍 이제 넷플보는데. 송실장 1 23:24 97
15348327 onair 💖5대성씨제외 남주드컵 192강24조💖 1 23:23 16
15348326 잡담 마이데몬 짤만 보면 찐사지만 서로 지는거 싫어하는 동갑커플 같으 23:23 13
15348325 잡담 보검매직컬 보는데 어머님들 박보검이 해주는거 2 23:23 38
15348324 onair 미혼남녀 오늘 처음 보는데 재밌는디? 3 23:23 126
15348323 잡담 미쓰홍 여기 허투루 지나가는 대사가 없어서 미숙이도 분점낼 거 같아 3 23:23 77
15348322 잡담 찬너계 남주 헤어는 걍 ㅈㄱㅇ 눈썹 같은 거 아닌가 1 23:23 107
15348321 잡담 꽃청춘 세사람 너무 귀여워 죽어 2 23:22 109
15348320 잡담 사랑통역 10화 와 진짜 이런 사랑을 하고 어떻게 헤어진단말임 1 23:22 24
15348319 잡담 미쓰홍 잘 썼습니다 2 23:22 138
15348318 잡담 놀면뭐하니도 티빙에 있구나 1 23:21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