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전화 통역하는 신은 내 템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표현해야 되니까 속도를 맞추는 부분이 어려웠다. 또 쉬운 수어들이 아니었다. 국제 수어이기도 했고 '한국과 이집트의 상호보완적인' 이런 말들. 안무를 외우듯이 녹음을 틀어놓고 매일밤 연습을 하곤 했다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319
그러네 통역서라 더 어려웠겠다
그러네 통역서라 더 어려웠겠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